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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소? 제가요?



협정 얘기가 왜 나오냐고 하니까 거기에 대해선 꿀먹은 벙어리마냥 말도 못하고 뜬금없이 고소떡밥을 흘리시네.

고소한다고 협박한 건 오히려 여태까지 우리 북극곰님 아니셨던가요?
전 단지 본인 입장을 심각하게 착각하고 있길래
여러 명한테 광역저격을 하던 님이 고소했다고 설치면
과연 그 저격 피해 당했던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냐고 물어봤던 것 뿐인데
우리 북극곰님 또 이렇게 논점을 이탈하시네.



근데 지금 이렇게 심심할 때마다 모아서 팬질하는게 더 재밌는데
제가 뭐하러 님을 고소해서 그 산통을 깨뜨리나요?
일단 님이 시키는대로 제가 해야 할 이유도 없거니와
스스로 제 재미를 버리면서까지 그걸 실행해서 얻는 이득도 없는걸요.


그리고 한 가지 착각하고 있는데,
세상에 어떤 경찰들이 고소장을 접수하면 피의자를 조사하지 고소인의 블로그 내용을 조사하고 추궁하나요.
주객전도도 가지가지.
강도 당해서 신고하면 강도당한 피해자를 추궁하나요?
제발 우리 북극곰님 상식은 진작에 부숴버린 순수한 지능인 건 알겠지만
어느 정도의 지성은 갖추시길 바랍니다.




아 그래서 협정이 왜 나오냐고요?




는 훼이크고

ㅋㅋㅋ


우리 북극곰님 진작에 이글루스 기능 형편없다고 있는 갈굼 없는 갈굼 다 뿜어내시면서
탈출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일하라고 족치심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신고하려고 했는데 안 통한 모양.
아니 이런 소릴 하려면 최소 이글루저로서 그래도 내새끼라는 포지션을 달고서 꾸짖어야 말이 되는데
버린 자식한테 갑자기 와 가지고 너 왜 공부 못하냐고 회초리 드는 집 나간 부모마냥
되도않는 질타를 하는 모습이 참 가관도 아니심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그리고 님 블로그에 비로긴들 댓글 안 본다고 허세 좀 그만 부려요.
전에 딱 보니까 자기 쉴드치는 댓글에 엄청 감동 받았는지 스샷 떠서
박제해놓고 으흐흑 니가 내 빛이자 소금이야 하고 찬양하는 거 보면
볼 거 다 보는데도 안 보는 척 하는 거 너무 티가 나는데 ㅋㅋㅋ



말 나온김에 비로긴 댓글 읽다가 우리 북극곰님 연대기를 보았는데

12. 엄마에게 컴퓨터를 뺏기자 인생을 가지고 논다며 폭주함

이거보다 더 큰 업적을 작년엔가 쌓으셨죠? 아마.

17. 코믹 가고 싶은데 부모가 카드 안 줘서 못 가게 되니까 술 먹고 울부짖으면서 커뮤에서 뒷담 깜


개인적으론 컴 뺏겼다는 일화보다 이 쪽이 더 한심해서 임팩트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.
이 분은 정말 본의아니게 남을 힐링하는 재주가 있으심.
안 좋은 일을 겪어서 우울한 사람들도 이 분의 일화를 읽다보면
그래서 저런 놈보단 내가 더 사회에 쓸모있구나-라고 깨달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니 ㅋㅋㅋ




깨알같은 백합광고.jpg



여태까지 백합 가지고 뭐라 할 때마다 참 드립 하나 하려고 애쓴다 싶었는데
자기 딴엔 진지했던 모양.
실존하지 않는 2D들의 설정에 저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진지하게 열을 내기도 힘들듯.





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반응이 안 좋자 자기 딴엔 드립이라고 해명하지만
이미 본문에 "농담인 것 같지? 진지하게 생각해봐라"라고 한 시점에서
설득력을 잃음.




능력과 인성이랑 뭔 상관.
누가 보면 의자왕과 북쪽 김씨왕조가 인성갑이라고 하겠네요.

거 좀 말 같지 않은 소리로 팀킬 좀 그만해요 ㅋㅋ




니마.. 제발..현실에서 여자한테 말이나 걸어보고 그런 소릴..



저 분 블로그에서 백합으로 검색하면 진짜 저런 소리 여러 번 나옴 ㅋㅋㅋㅋㅋ
그냥 단발 개그가 아님 ㅋㅋㅋㅋ



그러고보니

이 분이 옛날에 어떤 분 물어뜯는 이유가 "네 이놈! 감히 남을 질투하느냐" 이딴 이유였는데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정작 본인이 질투의 화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알고보니 남 까는 이유가 자기 컴플렉스였던 거임 ㅋㅋㅋ

그것도 실제로 살아있거나 살아있었던 존재도 아닌 고작 2D를 상대로ㅋㅋㅋ
그것도 2D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 여자끼리 커플된다고 질투라고 함 ㅋㅋㅋ
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손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좋은 접골원 소개 받습니다
내 손발 좀 펴줘요 ㅋㅋㅋㅋㅋㅋㅋ









덧글

  • 이명준 2018/01/14 01:32 #

    그냥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무시하면 해결될 문제를 왜 계속 집착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몇가지 방법을 생각을 못하는건지 그게 지는거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거 인지는 모르겠지만.. 이제 좀 마음 편해 졌으면 좋겠는데 아니 세상에 하고 싶은 일이나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현실에서는 1도 도움도 안되는 온라인 상의 관계를 정리 하지 못해서 저 모양인지 이해 못하겠네요.
  • 2018/01/14 01:51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2018/01/14 02:37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8/01/14 03:48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2018/01/14 19:29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8/01/15 01:42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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